KB증권(대표 김성현·박정림·사진)은 ‘2021 헤럴드 투자대상’에서 ‘최고 정확도상’을 수상했다.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선제적이고 심층적인 자료로 정확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지난 1년 간 34개 증권사가 발간한 기업분석 리포트에서 추정한 기업 실적 전망과 실제 실적을 비교·분석한 결과, KB증권은 300점 만점에 300점의 종합점수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분석 종목 수도 123개로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최근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ESG 투자와 관련해 심층분석 월간보고서인 ‘KB Focus on ESG’ 를 Vol. 7까지 발간했다. KB증권은 해외 ESG 선도기업 분석, 지속가능성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한 ROESG 방법론 등을 다룬 내실 있는 ESG 분석 자료 발간으로 ESG 리서치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초대형 증권사 중 유일하게 ‘해외부동산리서치팀’도 구성해 국내외 부동산 시장 및 해외대체투자자산에 대한 전문적인 리서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엔 리서치센터 기업분석부에 신성장기업솔루션팀을 신설해 비상장기업을 중심으로 유망 성장 기업에 대한 조사분석 업무도 강화했다. 신성장기업솔루션팀은 이커머스, 모빌리티, 핀테크, 바이오, 그린 에너지 등 다양한 성장 산업의 유망 기업(유니콘 기업)에 대한 분석 자료를 제공한다.

해외주식과 관련해선 지난해부터 미국 대형 기술주에 대해 자체 투자 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하는 등 밀도 높은 분석 자료를 발간하고 있고, 유망 미국 중소형주에 대한 분석자료도 분기 별로 제시하고 있다.

양질의 자료 발간을 위해 업계 최대 인원의 리서치 심의와 내부 검수 시스템도 상시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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