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시 웅천 이순신 마리나 선착장에서 선박 밑 따개비 제거 작업을 하던 고교 3학년 실습생 홍정운(17) 군 사망사고와 관련, 업체 대표 황모(48) 씨를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해경 수사 결과 황씨는 만 18세 미만자에게 금지된 잠수작업을 무자격자인 홍 군에게 지시했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자 미배치, 2인1조로 작업해야 하는 잠수작업 규칙을 위반하는 등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여수지역 모 특성화 고교생 홍 군은 지난 6일 오전 10시 41분께 여수시 웅천동 요트 선착장에서 요트 바닥에 붙어 있는 따개비 제거 작업을 하다 익사했다.
parkds@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