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사천) 기자]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사천휴게소(부산방향)은 겨울을 앞두고 서포면과 곤양면 일대 독거노인을 위한 집 점검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휴게소 시설 담당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봉사팀은 인근 독거 가정을 방문, 문틀 휨과 새시 파손 등을 고치고 LPG 가스통의 안전 여부, 전기시설 등을 점검해 무상 수리했다. 사천휴게소는 이들 마을을 대상으로 10년 전부터 매월 2회씩 밑반찬을 담아 공급하는 ‘사랑의 도시락 봉사대’를 운영하고 있다.

휴게소 관계자는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에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돼 시설 점검팀을 구성했다”며 “이들에 대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한다는 마음에서 정성껏 모실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