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대구에 사는 고3 수험생 최수영(가명, 19)양은 수능이 끝나자 마자 지긋지긋한 여드름을 끝내기 위해 대구 피부과와 대구 여드름, 흉터 치료 한의원을 찾아 상담을 받기 시작했다. 수영 양은 “고등학교 시절 내내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왔지만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앞두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했다. 이제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최근 대구에서는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이렇게 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을 비롯해 N수생들이 피부 관리를 받기 위해 여드름 치료 병의원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하늘체한의원 대구점 주지영 원장은 “여드름은 되도록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 치료는 내장기관의 불균형을 치료하면서 피부 피지 조절과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환경적인 요소를 고려해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여드름의 한방치료는 몸 속 원인을 찾아 이를 잠재우는 개인별 맞춤 한약 치료와 부작용을 최소화한 한약성분의 도포제와 약침 등으로 염증완화 및 피부진정을 도모함으로써 재발없는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하지만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처럼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해 제 때 치료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피부가 스스로 재생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은 치료 방법이 된다.여드름 자국이나 흉터는 피부 재생력이 떨어지거나 염증이 너무 깊어서 정상 피부로 되돌아가지 못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진피 조직을 자극하여 피부 자체의 재생력을 최대한 살아나게 해서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다.또 미세침치료 요법이나 한방필링인 미세골침요법 등을 시행하여 피부 결 개선과 함께 색소침착에도 좋은 효과를 보여 피부 상태 개선에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꼽힌다.다만 무엇보다 흉터를 남기지 않는 올바른 여드름 치료방법이 선행되는 것이 중요하므로, 모공의 개방여부와 염증화 유무에 따라 짜야 제대로 된 진단을 받고, 될 여드름과 짜지 말아야 할 여드름을 구별해서 압출하는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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