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회의소 제공]
[한국청년회의소 제공]

한국청년회의소(한국JC)가 주최한 영어 말하기 대회인 ‘퍼블릭 스피킹 챔피언십’이 성공리에 개최됐다고 2일 한국JC가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지난달 27일 비대면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온라인 가상세계인 ‘메타버스’(metaverse)를 통해 진행됐으며 본선에는 총 33명이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참가했다.

대상은 기후변화에 대한 영향방지와 긴급조치를 주제로 발표한 노유진씨(일반부, 서울은평JC)와 지구의 환경오염과 불평등 문제에 대해 발표한 조효민 학생(학생부, 청주 대성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게는 각각 1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어 최우수상은 권률(학생부, 동흥초) 학생과 윤종규(일반부, 서울동대문JC)씨가 받았고, 우수상은 원서연 학생(학생부, 새서귀초), 박정현씨(일반부, 부산동래JC)에게, 장려상은 김주하 학생(학생부, 청주 창신초)과 김귀룡씨(일반부)에게 돌아갔다.


yg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