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에코프로가 3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오전 9시 5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만2900원(12.82%) 급등한 1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에코프로비엠의 3분기 호실적 소식이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에코프로비엠은 전날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406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080억5200만원으로 같은 기간 63.1% 늘었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2016년 5월 에코프로의 전지 사업이 분할되면서 설립된 업체다. 에코프로비엠도 이날 같은 시각 3%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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