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연금 삼총사’로 불리는 타겟데이트펀드(TDF), 타겟인컴펀드(TIF), 타겟리턴펀드(TRF)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까지 단일펀드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KB퇴직연금배당40펀드’ 외에 TDF시장에서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 이현승 대표 체제 하에 연금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상품라인업을 보강하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KB온국민TDF’는 운용 규모가 작년 말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시장점유율 상승폭도 운용사 중 가장 높다. 대표상품인 KB온국민 TDF2055의 최근 1년 수익률은 34.48%로 전체 TDF 상품 중 가장 높다.
KB자산운용은 지난 2018년부터 ‘KB온국민평생소득TIF’시리즈도 운용 중이다. ‘KB온국민평생소득TIF40’의 3년 누적수익률은 24%를 기록하고 있다.
이현정 기자
ren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