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약학대학 발전기금 기부자 등이 지난달 30일 본관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약학대학 발전기금 기부자 등이 지난달 30일 본관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가톨릭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최근 효성캠퍼스 제2약학관에서 ‘2021 약학대학 모교 방문의 날’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가톨릭대 재경동창회 임원과 약학대학 동문 등이 참석, 개교 107주년을 맞은 모교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약학대학 77·87학번 동문들은 각각 졸업 40주년과 30주년을 기념해 학교 발전기금 1억 3350만원을 기탁했다.

류정심(77학번) 동문은 “우리가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모교의 큰 가르침과 선후배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에 대한 보답의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 조금이나마 모교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