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라팩코리아는 신임 대표 겸 사장에 알레한드로 카발(Alejandro Cabal·사진) 씨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스웨덴계의 이 회사는 글로벌 식음료 전처리 및 무균포장기술 전문기업으로, 테트라팩 한국과 일본 지사를 관장한다. 카발 신임 사장은 2001년 테트라팩콜롬비아 지사에 입사해 20여년 근무했다. 이후 스웨덴 카톤보틀(Carton Bottle)의 부사장을 거쳐 테트라팩 이탈리아지사 상무,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테트라팩이베리아 사장 겸 대표를 맡았다. 2019년부터는 테트라팩그룹 이탈리아 모데나지사의 패키징솔루션 부문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카발 신임 대표는 “한국과 일본은 신제품을 출시하고 품질 향상을 연구할 때 최우선으로 고려된다.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가능성을 이어나가는데 꼭 필요한 시장”이라며 “고객과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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