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3% 증가, 영업이익 감소
원부자재 가격 상승 영향 탓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롯데제과가 3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액은 5796억원, 영업이익은 44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했지만 원부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7% 증가했다. 빙과류 매출은 7월 8.1% 늘었고 제빵 부문도 14.8% 성장했다. 신규 B2B 거래처가 증가하고 판매 단가를 올린 영향이 컸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처가 늘어 빙과 실적 호조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소폭 신장했다”고 말했다.
joo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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