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이 홀로 어르신을 위해 처인구 남사읍 새마을부녀회가 진행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에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
백 시장은 4일 용인시 남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방문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전하고, 회원 및 지역 단체장 50여명과 함께 김치를 담갔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부터 이틀에 걸쳐 김장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완성된 김치 800포기는 관내 홀로 어르신 100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도 살필 예정이다.
백 시장은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이웃을 향한 온정이 식지 않는 것을 보니 마음이 참 따뜻하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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