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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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경북 상주시를 중심으로 2019년 규모 3.9 지진, 2020년 규모 3.2 지진이 발생한 것을 반영해 지진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훈련 첫날 서민환 관장 등 주요 재난대응 책임자들이 참석해 실시한 토론 훈련에서는 자체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작성된 가상 지진 대응 시나리오를 점검했다.

또 3일은 지진 등 재난발생 시 비상소집을 위한 모의 운영 훈련 및 직원 지진대피훈련을, 4일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시 인명구조를 위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서민환 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의 재난 대응 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해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자원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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