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애경그룹은 예년보다 한 달 일찍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애경그룹은 화학 계열사 세 곳(애경유화, 에이케이켐텍, 애경화학)을 합쳐 ‘애경케미칼’을 출범하며 표경원 애경유화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이날 단행된 인사는 애경케미칼에서 총 4명의 신임 임원을 발탁했으며, 고준 AK홀딩스 상무가 전무 로 승진했다. 이 외에도 5명이 상무로 승진하는 등 총 10명의 임원이 승진 발령 됐다.
애경그룹 관계자는 "미래 성장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경영환경의 변화에 앞서 나갈 수 있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며 "뛰어난 비즈니스 감각과 다양성을 융화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인재 중용을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즉각적 대응이 가능한 혁신적인 변화를 계속해서 추진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inn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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