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 작가 줄리언 오피(Julian Opie, b.1958)의 개인전이 열린다.
7년 만에 국제갤러리에서 열리는 대규모 개인전은 다양한 전시공간에 설치된 평면 및 조각 작품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일종의 환경으로 조성된다.
작가는 다채로운 매체와 기술의 조합을 통해 과거의 예술에서 영감을 얻음과 동시에 현대 도시에서 차용한 시각적 언어를 보여준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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