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NHN벅스가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HN벅스는 전날보다 1650원(19.53%) 오른 1만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NHN벅스는 이날 올해 3분기 매출 155억원, 영업이익 15억원, 당기순손실 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음원 서비스 사업자간 경쟁 심화로 전년동기 대비 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지속적인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36.5%, 전분기 대비로는 179.4%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의 경우 지난 9월 하우엔터테인먼트 주식 1만8781주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40억원의 일시적 손실이 포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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