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건축학전공으로 졸업하는 2021년 졸업예정자 21명 중 취업을 희망하는 19명 전원 취업이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같은 높은 취업률에 대해 동문 건축사 등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들을 초청해 멘토링을 진행, 취업시장에서 요구하는 부분을 파악해 취업을 지도한 성과로 풀이된다.
또 지난 6월에 개최한 졸업작품전에 산업체 임원을 초청해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등 역량을 선보일 기회를 가져 이를 통해 현장에서 취업 매칭이 이뤄지기도 했다.
졸업예정자 중 50% 이상이 서울·경기도권(서울 8명, 경기 2명) 대형 건축설계회사에 취업했으며 대구, 강릉, 구미 등의 순으로 지역 대형 건축설계회사로 취업했다.
건축학전공 5학년을 지도한 전공주임 김병주·우승학 교수는 "이번 결과는 학생들이 희망하는 취업 조건을 파악하고 취업시장에서 요구하는 부분을 반영해 취업 지도를 한 결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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