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영상 간부회의 모습.[대구시 제공]
대구시 영상 간부회의 모습.[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의 대구 편입을 위한 전담 특별조직이 신설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5일 영상회의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이 가시화되는 만큼 대구의 새로운 비전과 경제·공간의 혁신전략 등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군위군이 편입되면 공간구조와 산업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며 "군위 지역의 발전계획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대중교통 연계를 비롯해 도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전담 특별조직을 구성하라"고 지사했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지난 12일 '군위군 대구시 편입 관련 법안'을 입법 예고함에 따라 편입 법률안이 2월에 열리는 국회 임시회에서 통과하면 내년 5월 1일 군위군은 대구시로 편입된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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