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2년 연속 매출 1조 클럽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현재 씨젠은 전거래일 대비 6.14% 오른 5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11일 씨젠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3053억원, 영업이익이 1286억원, 순이익이 93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96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667억원으로 11.5% 순이익은 3742억원으로 17.7%씩 늘었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 추이로 볼 때 10월 중 매출 1조원을 돌파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출 1조 클럽에 무난히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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