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대문경찰서·가족인권연구소와 함께 최근 ‘가정폭력피해 청소년, 여성, 아동을 위한 긴급키트 무상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영리단체인 가족인권연구소는 3월 서대문구가 공모한 ‘2021년 청년도전 프로젝트’에서 이 사업 계획으로 응모해 선정됐다. 연구소는 구의 예산 지원을 받아 지난달 위생용품과 의류, 가정폭력피해 지원제도 통합안내서 등이 담긴 키트 200개를 제작했다.

키트의 명칭은 ‘폭력 피해자들이 새로운 삶을 그려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에서 그림 도구인 ‘팔레트’로 정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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