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윤 경일대 교수]
[조성윤 경일대 교수]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최근 로봇·모빌리티전공의 조성윤 교수와 채명석 대학원생이 강릉에서 열린 '2021년 항법시스템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학술상과 우수논문상을 각각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학술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법 기술 학술대회로 조 교수가 받은 학술상은 연구재단 등재지인 '항법시스템학회지(JPNT)'에 다수의 우수한 논문을 게재한 책임저자를 1년에 한 번 선정해 수여한다.

조 교수는 20여년 동안 자율주행시스템 및 보행자의 축위 및 항법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20여편의 SCI/SCIE 논문과 40여편의 국내 저널 논문을 게재하고 100여편의 업적을 평가 받았다.

채명석 대학원생은 'IMU 장착 비정렬 오차 보정 기능을 갖는 자율주행차량용 복합항법시스템'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논문에 제1저자인 채명석 대학원생은 경일대 IT공학과 로봇공학전공에서 석사과정에 재학 중에 있다.

지도교수인 조성윤 교수와 함께 자율주행차량 및 열차의 운전 여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복합항법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과제들을 수행하고 있다.

조성윤 교수는 "1998년부터 참가해 논문 발표를 해온 학술대회에서 학술상과 지도 학생의 우수논문상을 함께 받게 돼 기쁘다"며 "이 이상은 운영중인 지능형항법시스템연구실의 성장에 견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