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코스피200 편입 호재에 카카오페이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면서 22만원을 돌파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77% 오른 22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이달 3일 상장 이후 최고가다. 공모가 9만원보다는 147.22% 높은 수준이다.
장중에는 한때 12% 뛰어오른 24만3500원까지 치솟았다.
이날 기관은 카카오페이를 556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64억원, 17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29조67억원으로 코스피 보통주 중 12위에 올랐다.
카카오페이 주가는 코스피200 편입 기대감 등에 최근 상승세를 탔으며 신규 특례편입 확정 발표에 힘입어 전날에는 18.31% 급등했다.
parkid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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