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19일 양일간 개최…신청은 24일 오전 10시~오후 3시 가능

서울시는 오는 12월 18~19일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리는 ‘가족 스케이팅 교실’ 참가자를 24일 모집한다. 사진은 2019년 열린 ‘가족 스케이팅 교실’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12월 18~19일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리는 ‘가족 스케이팅 교실’ 참가자를 24일 모집한다. 사진은 2019년 열린 ‘가족 스케이팅 교실’ [사진=서울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는 다음달 18~19일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리는 ‘가족 스케이팅 교실’ 참가자를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

7세 이상 자녀를 둔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시민참여프로그램에서 신청하면 되며, 신청 가족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서울시와 시 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다음달 18일과 19일 양일간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했으나, 올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해 2회에 걸쳐 열리게 됐다.

행사 중에는 당일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하는 ‘사진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이미숙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올해 가족 스케이팅 교실을 다시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