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쇼핑 대축제인 ‘블랙 프라이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국내 유통가는 26일 ‘블랙 프라이데이’, 29일 ‘사이버먼데이’ 등 연말 대규모 쇼핑 시즌을 앞두고 해외 직구족들을 겨냥한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해외직구 수요는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통계청에 따르면 해외 직접구매는 올해는 연간 5조원 규모를 돌파할 전망이다. 사진은 25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 지난 중국 광군절(11월 11일)기간 구매한 물품들이 도착, 배송지별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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