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국내 증시가 연일 하락했다. 코스피는 1% 넘게 하락하며 나흘 연속 떨어졌다. 코스닥은 장중 1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2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3.83포인트(1.47%) 내린 2936.44에 마감하며 나흘 연속 하락했다. 이는 지난 11일 2924.92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화살표를 아래로 잡은 뒤 낙폭을 키워 장중 2930.31까지 떨어졌다.
코스닥 역시 전장보다 0.96% 내린 1005.89를 기록했다. 장 초반 2.24포인트(0.22%) 높은 1017.90으로 시작했으나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후 2시 넘어서자 한때 1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다행히 장 마감이 임박하면서 낙폭을 일부 되돌려 1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3.1원 오른 1193.3원으로 마쳤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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