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리오넬 메시가 도움 3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파리 생제르맹(PSG)가 4연승을 거뒀다.
PSG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제프루아 기샤르에서 열린 생테티엔과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최근 리그에서 4연승 포함 최근 6경기에서 5승1무의 무패행진중인 PSG는 13승1무1패로 2위 스타드 렌을 무려 승점 12점차로 앞서며 싱거운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PSG는 전반 23분 생테티엔에 먼저 한 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그러나 전반 45분 생테티엔 수비수 콜로지에자크가 퇴장을 당했고, 이 프리킥 찬스에서 메시가 찬 공을 마르키뉴스가 득점으로 연결 동점을 만들었다. 숫적 우위에도 좀처럼 추가득점을 올리지 못하던 PSG는 후반 34분 디마리아가 메시의 패스를 받아 역전에 성공했고, 후반 추가시간 마르키뉴스가 또 다시 골을 성공시켜 3-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PSG는 승리를 거뒀지만 후반 40분 네이마르가 상대 태클로 왼쪽 발목이 꺾이면서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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