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30일(현지시간) 제약사 머크의 코로나19 치료제를 승인하도록 권고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FDA 자문기구인 항균제자문위원회(ADAC)는 이날 투표를 거쳐 고위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첫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승인을 권고하기로 했다.
위원회 투표 결과 찬성 13표, 반대 10표로 나타났다. 다만 위원회는 임신 기간에는 사용을 권고하지 않기로 했다.
몰누피라비르는 환자 스스로 먹을 수 있는 알약 형태의 치료제로, 고령자와 취약자의 중증화를 막아주는 효과를 지니나.
머크는 최근 몰누피라비르 개발을 완료해 영국에서 지난달 4일 세계 첫 사용 승인을 받았다.
jsha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