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19이 재확산함에 따라 3일 박진규 제1차관 주재로 '코로나19 방역대응 공공기관 협회·단체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유관 공공기관 및 협회·단체의 방역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박 차관은 이날 화상 회의에서 각 기관장에게 코로나19 확산세 억제를 위해 국가적 방역 노력에 동참하는 한편 12월 한 달은 가용 가능한 인력과 예산을 최대한 활용해 강력한 방역 점검과 필요한 조치를 시행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 철저한 방역 대책 시행과 함께 국가 핵심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관리와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공급 등 국민 경제와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 기관과 협회·단체들은 방역 노하우와 앞으로의 방역 계획 등을 공유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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