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중국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분야 최고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3일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한 ‘2021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자동차 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는 중국 내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CSR 평가지수다.
현대차그룹은 2016년부터 자동차기업 1위와 외자기업 2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전체 기업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ESG경영을 확대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중국에 진출한 67개의 전 법인을 대상으로 ▷ESG 평가표준 제정 ▷ESG 관리현황 진단 ▷지난해 12월과 올해 5월 ESG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중국 내 지역사회를 위한 ‘꿈의 교실’ 프로그램 등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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