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친 구민을 위해 11일 광진교에서 강동 빛의 다리 ‘안녕? 강동’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강동 빛의 다리’는 광진교 다리 위에서 열리는 축제로, 2020년부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광진교를 이용하는 구민 등 보행자를 위한 빛 전시를 운영했다.
올해는 ‘안녕? 강동’을 콘셉트로 빛 전시와 놀거리 등을 조성해 누구나 쉬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안녕? 강동’은 11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운영된다. 11일 오후 5시 30분에 광진교 8번가에서 점등식을 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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