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3분기 실적 호조를 보인 키움증권이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키움증권은 오전 9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4.29% 오른 4만 6200원을 나타냈다.
키움증권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7∼9월) 영업이익이 396억400만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140.21% 늘었다고 전날 공시했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키움증권이 3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며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증가와 연결 대상 종속기업의 실적 개선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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