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일 서울·강릉·여수·거제서 진행
퀴즈쇼·추억의 게임존 등 다양한 이벤트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서울·강릉·여수·거제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현대모터클럽의 연말 송년 행사 ‘2021 Year-End Party’가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철저한 방역 아래 온택트(Ontact) 형식으로 이뤄졌다.
현대모터클럽 회원의 가족 82팀은 각 도시에 선별된 호텔 객실에서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소통했다. 별도의 스튜디오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라이브 송년 행사에도 참여했다. 퀴즈쇼, 하프옥션, 2021 시상식 등 다양한 이벤트로 참가자들의 호응도 높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된 지난해 온택트 송년행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며 “내년엔 코로나 사태가 완화되어 회원들을 직접 뵐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터클럽은 현대차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동호회다. 2015년부터 현대차와 소통하며, 응원뿐만 아니라 건설적인 비판으로 회사가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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