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포스코는 13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故) 청암 박태준 명예회장 서거 10주기 참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추도사를 통해 “10년 전 박태준 명예회장께서 마지막으로 당부한 ‘더 크게 성장해 세계 최강의 포스코가 되길 바란다’라는 말씀을 떠올리며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되새기고자 한다”며 “포스코가 존경받는 100년 기업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으로 계속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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