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서울시 최초로 ‘어린이 사물인터넷(IoT)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역 내 어린이집에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 IoT 모니터링 시스템은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도입한 체온관리 및 실내공기질관리 기능을 갖춘 IoT 기반 감염예방시스템이다.

시스템에는 열화상카메라가 내장돼 있어 자동으로 체온 측정이 가능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교사의 업무도 경감할 수 있다. 어린이가 등·하원 시 스스로 체온을 측정하면 그 결과가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에게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송된다.

또 실내공기질을 실시간 측정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면 교사에게 앱을 통해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있 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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