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면로 거리 일대 희망의 거리로 이끌 구심점 기대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지난 16일 구천면로에 새롭게 조성되는 '청년다락(多樂)공방'을 찾아 화분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강동구]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지난 16일 구천면로에 새롭게 조성되는 '청년다락(多樂)공방'을 찾아 화분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강동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16일 구천면로 거리 활력과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새롭게 조성한 ‘청년다락(多樂)공방’ 5개소를 동시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년다락공방’은 기존 성안로 일대 조성된 엔젤공방거리의 성공적인 사례를 구천면로에 적용한 것으로, 구천면로 일대에 운영 중인 ‘구천면로 공방’, ‘공유주방373’ 등 6개의 거점공간과 함께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개소한 5개소의 공방에는 희귀식물, 섬유, 패션, 메이크업, 캔들, 베이킹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열정을 지닌 청년들이 입점했으며, 입점한 청년들에게는 보증금, 임차료, 인테리어 공사비 등의 초기 창업비용이 지원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년다락(多樂)공방은 구천면로 일대를 꿈과 희망의 거리로 이끌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개소한 5개소를 시작으로 구천면로 일대에 공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ycaf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