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기자]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은 17일 비대면 화상회의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어 글로벌 부동산 금융사로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윤용로 회장은 기념식에서 "코람코는 국내 부동산 금융업의 선구자로 전 임직원의 노력에 힘입어 리츠, 자산운용, 신탁 등 전 부문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정준호 대표이사는 "10년 후 코람코는 리츠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면서 부동산펀드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해외 투자 거점을 확보해 '글로벌 탑티어' 부동산 금융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1년 설립된 코람코는 국내 민간 리츠 시장에서 점유율 약 24%를 차지하며 20년간 1위를 유지한 부동산 금융회사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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