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TV가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주인에게 벽돌을 던진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박모씨(48)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14일 오전 0시30분쯤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다세대주택 앞 노상에서 TV가 나오지 않아 화가 난다는 이유로 자신이 살던 다세대주택 2층 내에서 밖으로 TV모니터를 던졌다.
집주인인 피해자가 이에 항의하자 피해자를 향해 벽돌은 던지며 위협하고 다가가 멱살을 잡고 벽돌로 내리쳤다. 다행히 피해자가 날아오는 벽돌을 피해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박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경찰 조사에서 박씨는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in3654@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