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부 2021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대상 3개, 최우수상 1개를 수상, 4관왕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사업평가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날 달서아트센터 별관 5강의실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대상 3개 부문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장애인 정책분야 등이다.
이 가운데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마을핵심리더인 ‘복지달인’ 구성 등 주민참여를 통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은 지역 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안정적인 삶을 지원했다.
달서구는 이번 4개부문 수상으로 모두 1억 2200만원의 포상금을 획득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소외받지 않도록 지역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따뜻하고 살기좋은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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