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신임 대구경찰청장에 김병수(56) 경찰청 경비국장(치안감)이 내정됐다.
경찰청은 15일 치안정감과 치안감 인사를 단행했다.
경북 울진 출신인 김 내정자는 울진 죽변종합고와 경찰대를 졸업한 뒤 1989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했다.
김 내정자는 대구경찰청 경비교통과장, 영주경찰서장, 서울경찰청 경비2과장·정보2과장, 경찰청 보안3과장, 울산경찰청 제1부장,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 등을 역임했다.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은 경찰청 교통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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