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2504명보다 46명 적어

서울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8692명

전국 사적 모임 인원 4인 및 영업시간 제한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 [연합]
전국 사적 모임 인원 4인 및 영업시간 제한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 [연합]

[헤럴드경제]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일 오후 9시기준 21시간 동안 245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17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869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18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는 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의 시간대로 비교했을 때 전날 2504명보다 46명 적지만, 1주일 전인 10일 2217명보단 241명 많은 수치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6일 2846명, 10일 2835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 2222명인 데 이어 이달 14일 3166명으로 첫 3000명대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 이후 한 달 반 사이 역대 최다 기록을 9차례나 경신한 것이다.

이어 15일에도 3000명대를 기록했다가 16일은 2000명대 후반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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