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서울시 최초로 시행한 ‘전기자전거 구입비 지원사업’이 구민에게 큰 호응을 얻어 내년 사업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전기자전거 구입비 지원사업’은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한 전기자전거 중 150만 원 이하 생활형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면, 1가구당 1대 30만 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 7월 전기자전거 구입 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100명 모집에 780명이 신청하여 사업에 많은 구민이 관심을 보였다.
이에 구는 2022년에도 3000만원의 ‘전기자전거 구입비 지원사업’ 예산을 책정하여 구민 100명에게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고, 구민들의 호응이 좋아 지원예산을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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