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운동을 했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홍석천은 운동을 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새벽 4시 내가 운동할 수있는 시간에는 그냥 운동한다, 지방 촬영하고 차 타고 6시간 넘게 걸려 서울 오자마자 센터로 직행. 할 수 있는 만큼의 운동을 하고 이제 집으로 잠 참 잘자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홍석천이 지난 18일부터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어긴 것이 아니냐는 한 매체의 보도가 있었다.
홍석천은 이에 대해 "아침부터 기자분들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랐네요, 오늘 새벽 4시에 제가 올린 운동사진을 보고 마치 제가 방역수칙이라도 어긴 것처럼 쓴 기사 내용 때문에 기사가 재생산되고 있는데 설명을 해야 되겠네요, 전화 한 통 먼저 하셔서 상황을 물어보셨으면 좋았을텐데"라며 해명했다.
그는 "이 공간은 영업장이 아닌 촬영용 스튜디오이고 비영업 공간에 회원 한 명 없는 곳이다"라며 "콘텐츠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고,저도 드라마 지방 촬영을 한 후에 새벽에 올라와서 그 시간에 운동을 겸한 개인 촬영을 한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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