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토스증권이 선보인 '미성년자 대상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가 잠정 중단됐다.
29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만 14세 이상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이라면 보호자 동의를 거쳐 토스 앱에서 토스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를 28일부로 잠정 중단했다. 지난 24일 서비스를 출시한지 나흘만이다. 금융당국이 현행 제도상 문제가 없는지 들여다보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토스증권은 금융당국에 서비스 개요 등의 자료를 제출한 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금융위원회 검토 의견이 나오면 서비스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parkid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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