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IBK기업은행이 전통시장을 새단장시키고 있다. 2016년부터 영세 소상공인들의 간판과 B.I를 무료로 디자인해 교체해주는 사회공헌 사업인 'IBK희망디자인’을 통해서다.
최근에는 남포동 건어물시장 입구와 110여개 점포의 외관 디자인을 개선했다. 건어물시장 입구 개선공사를 기획해 대형 간판을 설치하고 입구 건물 외벽을 리모델링했다. 110개 점포의 오래된 간판을 교체하고, 차양막과 진열대 커버는 밝은 패턴과 색감으로 디자인해 설치했다. 새벽에도 운영되는 도매시장인 점을 고려해 모든 간판에는 조명을 추가했다. 시장 바닥에 조명 사인도 지원해 밤에도 생기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기업은행은 IBK희망디자인 사업을 통해 서울 염천교 수제화거리, 전남 구례 5일장 등 260여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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