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은 김병곤 부군수가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김 신임 부군수는 경북 영양 출신으로 영양 수비중, 대구 청구고, 경북대 교육학과, 경북대 행정대학원 지방자치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7급 공채를 통해 공직에 들어온 김 부군수는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 일자리 창출단, 경북도 관광마케팅과장, 경북도 문화예술과장 등을 역임했다.
배우자와의 사이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김병곤 부군수는 "임인년 호랑이 기운을 받아 영덕군이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문화를 담은 영덕건설을 완성해 2000만 관광객시대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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