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은 최정우 부군수가 코로나19에 따른 취임식을 생략하고 임용장 수여 후 곧바로 집무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최 신임 부군수는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군위에 부임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과거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도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 출신인 최정우 부군수는 1988년 상주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1993년 경북도로 전입해 하천과장, 자연재난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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