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아날로그 감성 공존
전면 크레스트 그릴도 어필
제네니스 G90의 실차가 프라이빗 쇼룸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실물을 접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오는 10일까지 제네시스 강남, 제네시스 수지, 부산 해운대와 대구 아트플렉스, 광주 김대중 컨벤션 등에서 G90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프라이빗 쇼룸’을 운영 중이다. 예약제로 진행하며 전시된 다양한 색상의 차를 직접 보고 이지클로즈 등 새로운 옵션을 경험할 수 있다.
4세대 G90는 우아한 외관과 여백의 미를 바탕으로 신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이 공존하는 실내가 특징이다. 특히 전면부의 크레스트 그릴은 두 층의 지-매트릭스 패턴을 엇갈리게 입체적으로 쌓아 올린 ‘레이어드 아키텍쳐(Layered Architecture)’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인다.
프라이빗 쇼룸을 찾은 고객들은 “전체적으로 쇼룸 구성이 깔끔하게 되어 있고, 차량에 집중하면서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B&O 버츄얼 베뉴’ 체험관에 대해선 “공연장에 온 것 같이 즐거운 경험이었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실차 관람과 함께 전문 큐레이터의 상세한 설명도 방문 고객의 만족감을 높인 요소로 평가받았다. 고객들은 “큐레이터를 통한 설명과 Q&A로 고객들에게 확실한 답변을 제공할 수 받을 수 있었다”, “자신만을 위한 큐레이터가 붙어 설명을 해줬다” 등 서비스 부문에서 훈훈한 후기를 남겼다.
한편 제네시스 G90의 판매 가격은 세단 8957만원, 롱휠베이스 1억6557만원부터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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