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발생으로 파급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2020년부터 중소기업 운전자금 규모와 이차보전율을 대폭 상향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175억 원 융자에 3.5% 이차보전을 지원했다. 금년에는 80억 원 융자 규모로 시작, 하반기에 지원을 확대해 경영악화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주수 군수는 “자금난으로 인해 기업이 경영을 포기하는 사례가 없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의성군청 경제투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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