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리쌍, 정인, 스컬&하하가 오는 12월 30~31일 양 일 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연말 합동 콘서트 ‘합X체’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평소 깊을 친분을 쌓아온 단짝 3팀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3팀은 단독 무대를 비롯해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월 멤버 길의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리쌍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약 8개월여 만에 무대에 오른다. 리쌍의 소속사 리쌍컴퍼니 측은 “심사숙고 끝에 당초 약속한 일정을 소화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콘서트 출연 배경을 전했다.
콘서트는 첫째 날인 12월 30일에는 오후 8시, 둘째 날인 31일에는 오후 10시에 시작된다.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스탠딩석 12만1000원, 지정석 R석 12만1000원, S석 1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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