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본동 도시재생 앵커시설 건립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한강변’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활용해 ‘용양봉저정 일대 관광명소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4월 ‘용양봉저정 공원’을 개장해 도심 속 휴식공간을 마련했고, 청년카페 제1호점 ‘THE한강’을 개관해 본동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
올해는 본동 일대 변화를 가속화하는 거점시설로 ‘본동 도시재생 앵커시설’ 건립을 준비한다.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체류형 앵커시설’을 표방하고 있다. 연내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등을 거쳐 밑그림을 그리고 내년에는 건축공사 준공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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