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호남제주철콘연합회(회장 김양록)가 중대재해 등 건설현장의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 유상배, 김범한)와 법률자문 업무협약(MOU·사진)을 맺었다.
지난 7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철콘연합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양 법인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적절한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 벌법에 대한 해설 및 질의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호남제주철콘연합회 소속 54개 기업의 법률 수요에 대해 양질의 법률자문과 안전보건진단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의 첫 시행을 앞두고 컴플라이언스(준법) 자문에 대한 기업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 한 법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했다. 박도제 기자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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